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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이 만든 숲속 영화같은 숲길 II 함양 상림공원 https://youtu.be/g-r3nra6wyg여름엔 푸르름이 가득하고,가을엔 단풍빛으로 물드는 상림공원 숲길.그런데 9월 말에서 10월 초,단풍보다 먼저 숲길을 붉게 물들이는 꽃이 있습니다.바로 꽃무릇입니다.숲길 옆으로 끝없이 이어지는붉은 꽃무릇 군락은마치 초가을에만깔리는 붉은 양탄자 같아발걸음을 멈추게 하지요.햇살이 비칠 때 붉음은 더욱 선명해지고,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은순간을 영화 속 장면처럼 만들어줍니다.많은 분들이 상림공원 ‘꽃밭’만 보고 돌아가지만,진짜 매력은 숲길을 따라 걸을 때 느껴집니다.나무 사이사이 붉은 물결이 출렁이는 풍경을 걸어봐야만비로소“아, 나는 초가을 상림공원을 제대로 다녀왔다”라고말할 수 있습니다.이번 가을, 상림공원 숲길의 꽃무릇 사이를 걸어보세요.당신의 발걸음이 곧.. 2025. 9. 20.
수크령 감성폭발, 진주 가을에 물드다 https://youtu.be/qVGxPRZXEWs진주 철도문화공원은옛 진주역 자리에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입니다.과거 철길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 있고,지금은 시민과 여행자가 함께 즐기는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가을이면 이곳은 특히 아름답습니다.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가 길게 이어져걷기만 해도 마음이 환해지고,바람에 일렁이는 수크령 군락은공원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철도와 어우러진 숲길 산책로도 매력적입니다.낮에는 가볍게 걷기 좋고,저녁에는 조명이 켜지며낭만적인 분위기로 변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진주 철도문화공원은철도의 기억을 품은 채,은행나무와 수크령,숲길과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지입니다.올가을, 꼭 한번 걸어보세요 2025. 9. 20.
감악산 아스트국화, 보랏빛 물결에 설레이는.. https://youtu.be/Yc0dT7w35x8가을의 한 줄기 빛이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물들인다. 보랏빛 아스타국화가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무려 24일간 경남 거창 감악산에서 꽃별여행 축제의 막을 엽니다. 해발 약 900m 고원, 약 3만 평의 언덕 전체가 아스타국화 물결로 파도 치고, 은빛으로 일렁이는 억새와 하얀 구절초가 사이사이 수놓인 풍경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습니다. 이 축제의 매력은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섭니다. 낮엔 맑게 갠 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보랏빛 물결, 해질 무렵 노을이 물든 국화밭, 밤이 오면 미디어 파사드와 별빛이 어우러져 눈부신 별여행이 됩니다. 또한 포토존, 스탬프 투어, 버스킹 및 음악 공연, 꽃 & 별 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 2025. 9. 19.
안개가 잔뜩 낀날 금정산 고당봉, 미륵봉, 준행암을 걸으며 https://youtu.be/hpJdy4al-lA금정산 고당봉을 오르는 코스는 아주 많습니다. 오늘은 북문입구에서 시작하여, 북문을 지나 고당봉으로 오르는 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내려 올때는 미륵봉에 갔다가 준행암을 거쳐 원점인 북문입구로 내려옵니다. 북문입구에서 북문까지는 2.4km정도로 완만한 경사길로 차가 다니는 넓은 임도길이기에, 고당봉을 오르는 여러코스중에 시간상으로 가장 짧은 코스라 할수 있습니다. 고당봉에서 미륵봉로 가는 길에, 호포에서 올라오는 산행길과 만나는 지점에 바위지대가 있어, 그곳에 잠시 들러보며 미륵봉에서 잠시 쉬었다가, 고당봉으로 다시 올라오다보면 미륵사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그 길따라 내려갑니다. 미륵사가는 길과 합류를 하면, 미륵사 반대방향인, 북문으로 가는 길따라.. 2025. 9. 19.
800M 높이에 감악산 감악고도..!! 산 정상을 걷는다 https://youtu.be/mE8lhh7kuZ4“차마고도는 들어봤어도… 감악고도는 아시나요? 2024년 11월, 거창 감악산에 새롭게 열린 무장애 나눔길 !! 감악고도. 계단 없는 3.5km 평탄한 길,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힐링로드입니다. 이 길이 특별한 이유 단순히 걷는 것만이 아닙니다. 감악고도에는 네 개의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죠. 먼저, 남쪽으로는 지리산 전망대. 웅장한 천왕봉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동쪽으로는 합천댐 전망대. 물빛과 산빛이 어우러진 거대한 호수 풍경이 장관입니다. 서쪽으로는 가야산 전망대. 법보종찰 해인사가 품은 신령한 산세가 손에 잡힐 듯 보이고, 북쪽으로는 덕유산 전망대. 백두대간의 기품 있는 능선이 하늘과 맞닿아 있습니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자연이 빚어낸 최.. 2025. 9. 19.
바다를 걷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해월전망대에서 https://youtu.be/XpyOZ9E4M8Q해운대 바다를 걷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해월전망대에서해월전망대는 미포와 청사포 사이에 있는 구름다리입니다청사포에는 여전히 다릿돌 전망대가 있기에미포에서 해변열차길 걷기를 시작하여해월전망대와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까지걸으면서바다를 보는 즐거움을 누려보십시요늦여름이라 하더라도, 모자와 생수를 준비하시어걸으시면 바닷바람이 꾸준히 불어와서그렇게 덥지는 않습니다실제 걸어보시면외국인이 더 많이 이 길따라 걷습니다캡슐, 해변열차로 여행을 하시면서이 길 또한 걸어보시면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2025. 9. 9.
신호 바꾸자마자 건널목으로 뛰쳐나오는 이유는?? https://youtu.be/Q4PqyTIco6w요즘 해운대 청사포 해변열차 건널목은 인생샷 촬영으로 핫합니다. 내국인뿐만아니라 외국인까지 청사포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기 위해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신호가 바뀌면 일제히 뛰어나와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풍경이반복되고 있을만큼, 부산에서 가장 핫한 장소입니다. 청사포는 옛부터 모래가 파랗다하여 청사포인데,최근에는 청사포와 미포사이에 해월전망대가 생겨나서또하나의 명소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푸른바다는 여전하고당산에 있는 망부송도 여전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청사포를 찾으면등대까지 걷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청사포는 작은 포구이지만여러 명소가 있어, 최근에 찾는 여행객들이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25. 9. 8.
부산 진정산은 산책을 했을때 진정한 산이 된다 https://youtu.be/RxHKPkLAKHQ부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진정산 둘레길이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바로 앞의 암남공원만 알고있지만,암남공원 입구 정류장에서 내리면바로 앞에 진정산 숲길로 이어지는 입구가 있습니다이 길은 특별히 힘들이지 않고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약 2시간 코스라서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길을 따라 걷다 보면푸른 편백숲이 공기를 맑게 정화해주고,단풍나무 숲길은 계절마다 색을 바꿔 눈을 즐겁게 합니다.이런 멋진 숲길이 암남공원 아주 가까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아직은 동네 주민들만 아는 조용한 길이라는 게 아쉽습니다.누구라도 찾아와서 이 숲의 숨결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분명 새로운 부산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2025. 9. 8.
3박 4일 부산 기본 여행코스 🔹 Day 1 : 해운대 + 기장해운대 동백섬“첫날은 부산의 대표 해안, 해운대에서 시작합니다.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만 보고 지나치지만,동백섬 산책길은 꼭 걸어봐야 합니다.동백나무 숲을 따라 이어지는 길 끝에는,부산의 상징 같은 공간,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있습니다.숲길과 바다를 함께 걸을 수 있는,해운대의 숨은 매력입니다.”청사포 동백숲길 & 구름다리“이제 발걸음을 청사포로 옮겨봅니다.바닷길과 숲길이 이어진 이곳은,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와 구름다리가 유명합니다.붉은 등대와 파도 소리,그리고 해송 숲이 만들어내는 풍경은,부산만의 바다 산책로라 할 수 있습니다.”해동용궁사“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해동용궁사는,한국에서 가장 이색적인 사찰 중 하나입니다.절 마당에 서면, 발 아래로는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파..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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