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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여행9

5월 어느날 보성 득량역에 가다..!! https://youtu.be/BMCygZCmMZs 보성 득량역은 폐역은 아니고, 지금도 기차가 운행을 하는 역이다. 득량역은 강골마을과 벌교읍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두곳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찾는다. 특히 강골마을에 열화정과 초암공원이 위치해 있어 연계하여 여행을 하면 좋다. 최근에는 득량역 추억의 거리가 조성되어 추억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득량역에는 부수 벚나무가 인상적인 곳이며 벚나무가 있는 곳에 쉼터와 짧지만 쉬기 좋은 숲길도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 쉼터 주변을 중심으로 소개를 한다. 4월 벚꽃시즌이 아니러다로 부부 벚나무는 싱그러운 잎과 넢다라는 그늘을 제공하여 찾는이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2021. 12. 23.
벌교 월곡 영화골목.. 벽화마을이지만.. 대부분 영화와 관련된 그림들이 있다는게 특징이며 바로 옆에 보성여관과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된 건물들이 있기에 연계하여 여행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벌교에 너무 늦게 도착하여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고 입구에서만 몇장 촬영하였슴 2021. 12. 23.
보성녹차밭과 보성메타스퀘어길 https://youtu.be/Rl8PcY771Tk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은 대원사에서 보성으로 가는 국도변에 메타스퀘어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그렇게 알려지 않은 탓에.. 보성 메타스퀘어길은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이 길은 주암댐의 영향으로 5월과 9월에 안개가 자주발생한다. 낮고 밤의 기온차가 심한 계절에 빈번하다. 보성 녹차밭을 갈때 이 길을 지나서 가는것도 좋을듯 싶다 2021. 12. 23.
보성 메타스퀘어 길 보성 복내면에서 보성 군청까지 연결되는 메타스퀘어길이다. 이 곳이 주암호 상류지역이기에 안개가 자주끼는 지역이다. 아침에 도착하면 안개를어렵지 않게 자주 볼 수 있다. 주암호의 영향으로 기온차가 심하는 봄과 가을에는 안개가 자주 발생 한다 보성차밭에 들러볼 기회가 있으면 조금더 서둘러서 이 길도 가보자. 2차선으로 길이 협소하여 사진찍기 적합한 곳은 3~4군에 있지만 개인적으로 내기 마을 맞은편 버스정류장옆에 있는 유정교 진입로에서 자주 사진을 찍는다. 주차하기 용이하고 차량으로부터 안전도 확보되고 사진 찍기에 적합한 화각도 확보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다.. * 사진은 주로 위에 언급한 유정교 진입로에서 촬영하였고 몇몇 사진은 이동하면서 주차공간 확보된 곳에서 촬영하였슴 2021. 12. 23.
국내 최대규모 철쭉군락지 https://youtu.be/F1pzFnJVwkQ 전남 보성 일림산 철쭉 군락지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일림산 용추계곡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용추계곡 편백숲 길을 지나 절터를 걸어서 오르는 코스로 일림산정상까지 오르고 원점 회귀까지는 대략 7km 이며, 소요시간은 3시간정도 걸린다. 용추계곡에서 절터로 오르는 길은 용추계곡길을 따라 오르기에 완만한 경사이며 계곡 바람으로 시원하다 무리없이 오를수 있는 완만산 경사길이기에 철쭉을 즐기기 오르기에 적합하여 추천을 한다 2021. 12. 23.
자연속 정자 열화정.. https://youtu.be/GQn8VMIUfec 보성에서는 열화정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옛선비들의 쉼터이자.. 토론장이기도 하였던 정자입니다. 보성 강골마을에 세워진 정자이며, 숲속에 묻혀있으며 자연에 거슬리지 않고 동화된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정자입니다. 언제나 좋은곳.. 책을 한권 들고 가서 완독할때까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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