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경상도

팽나무 아래서 바다를 품어 본다

by 조대중여행 2021. 12. 18.
728x90
반응형
SMALL

 

https://youtu.be/-bFz6UKfPRE

정원 이름인 물빛소리정원은
식물이 물과, 빛,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정원 이름에서 느끼듯이 정원 쥔장인 이충환대표의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15년 전 6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땅을 부부가 함께 일구기 시작해
지난 2018년 경남 4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었으며
정원내 숲에 Cafe와 음식점을 Open 하여 2021.05.15 일 정식적으로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정원에 계절변 꽃과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잔디밭에 팽나무가 특히나 인상적이며
누구라도 인생샷을 촬영할수 있어 좋습니다

반응형
LIST

'국내여행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 상림공원 가을풍경  (0) 2021.12.20
디피랑  (0) 2021.12.18
산유골 수목공원  (0) 2021.12.18
통영 망일봉 Happy 숲길  (0) 2021.12.18
힐링 여행...미래사 편백숲에서  (0) 202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