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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밀양

조선 300대 왜군 18,700 전투가 벌어진 작원잔도

by 조대중여행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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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QW83Qo-eNc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며칠뒤

삼량진에서 밀양으로 가는 작원잔도에서
고니시 유키의 1군 18,700명과 박진이 이끄는
조선병사 300이 전투를 벌여져 조선병사 300명이
왜군이 한양으로 가는것을 최소 24시간 이상을 막았습니다.

며칠뒤 양산으로 우회하여 공격해오는 일본군에 의해
퇴각을 하였지만, 조선군이 왜군을 최초로 24시간이상을
막아선 최초의 전투가 있었던 작원잔도입니다

지금은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자전거길을 걸으면 일부 남아 있는 작원잔도 흔적을
만날수 있습니다.

삼량진역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작원관지
주차장에서 걸으면 대략 왕복 5KM정도로
1시간 30분정도면 충분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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