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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동면 빈지소 유원지 옆 금호제방에는
3Km(대략 15 왕복) 장미 명품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동네 어르신 이야기로는
얼마전 퇴임한 상동면 면장님이 최근 몇년동안
정성을 기울여 지역주민과 함께 조성을 하였다고 한다.
예전에는 3Km 코스 중간 중간 다양한 색의
장미가 있었는데...예쁜 장미를 캐 가는 사람이 많아서
이제는 붉은색 장미만 남아 있고
상동역 근처에만 다양한 색의 장미가 꽃피어 있다.
~~~~~~~~~~~~~~~~~~~~~~~~~~~~~~~~~~~~~
안인교에서 신안마을까지 대략 3km 정도 거리에 장미꽃길로 조성되어있다.
3Km(대략 15 왕복) 장미 명품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동네 어르신 이야기로는
얼마전 퇴임한 상동면 면장님이 최근 몇년동안
정성을 기울여 지역주민과 함께 조성을 하였다고 한다.
예전에는 3Km 코스 중간 중간 다양한 색의
장미가 있었는데...예쁜 장미를 캐 가는 사람이 많아서
이제는 붉은색 장미만 남아 있고
상동역 근처에만 다양한 색의 장미가 꽃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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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교에서 신안마을까지 대략 3km 정도 거리에 장미꽃길로 조성되어있다.
장미꽃길을 걷기 위해서
1. 햇볕을 피할수 있는 나무가 전혀 없기에 햇볕에 대한 대비로 모자나
양산은 필수다
2. 왕복 6Km 이기에 개인마다 느끼는 거리감은 있을듯 싶으며
특히 강한 햇살아래이기에 이 점은 반드시 유의하자
3. 자차로 이동한 경우에는 체육공원 옆 다리밑에 주차하는게 좋을듯 싶다.
꽃길이 협소하여 차량두대가 비키기 위해서는 속도를 현격하게 줄여야 한다.
4.꽃길에 편의점이 없으니 생수도 준비를 하여야 한다
5. 시멘트 길이기때문에 구두보다는 간편한 운동화나 트레킹화가 좋다.
6 안인교 건너 상동면사무소 지역 A 는 5월 18일 현재 꽃이 지기 시작했다
7. B C는 양쪽길에 장미가 조성되어있지만
D E 구간은 낙동강변만 심어져 있다
8. 다양한 색의 장미는 A구간과 E 구간에서만 볼수 있다
이점을 참조하시어 꽃길을 걸업시길
1. 햇볕을 피할수 있는 나무가 전혀 없기에 햇볕에 대한 대비로 모자나
양산은 필수다
2. 왕복 6Km 이기에 개인마다 느끼는 거리감은 있을듯 싶으며
특히 강한 햇살아래이기에 이 점은 반드시 유의하자
3. 자차로 이동한 경우에는 체육공원 옆 다리밑에 주차하는게 좋을듯 싶다.
꽃길이 협소하여 차량두대가 비키기 위해서는 속도를 현격하게 줄여야 한다.
4.꽃길에 편의점이 없으니 생수도 준비를 하여야 한다
5. 시멘트 길이기때문에 구두보다는 간편한 운동화나 트레킹화가 좋다.
6 안인교 건너 상동면사무소 지역 A 는 5월 18일 현재 꽃이 지기 시작했다
7. B C는 양쪽길에 장미가 조성되어있지만
D E 구간은 낙동강변만 심어져 있다
8. 다양한 색의 장미는 A구간과 E 구간에서만 볼수 있다
이점을 참조하시어 꽃길을 걸업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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