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물소리빛정원1 팽나무 아래서 바다를 품어 본다 https://youtu.be/-bFz6UKfPRE 정원 이름인 물빛소리정원은 식물이 물과, 빛,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정원 이름에서 느끼듯이 정원 쥔장인 이충환대표의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15년 전 6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땅을 부부가 함께 일구기 시작해 지난 2018년 경남 4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었으며 정원내 숲에 Cafe와 음식점을 Open 하여 2021.05.15 일 정식적으로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정원에 계절변 꽃과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잔디밭에 팽나무가 특히나 인상적이며 누구라도 인생샷을 촬영할수 있어 좋습니다 2021.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