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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번 포스팅 장소인
동판(저수)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동판지에서의 포인트들을 정리해보았다
시간차로 올려야 하는점을 알지만 연속성을 위해서 연속적으로 올리는점
이해를 바랍니다.
* 지도상에 메인포인트 지역이다
지도상에 표시한곳이 촬영하기 좋은 포인트들이다.
촬영하는 시간대와 위치에 따라서 다양한 풍경을 표현할 수 있는데
노란색은 주로 해가뜨기 전과 해가 뜬후 15분이내 지역들이다.
위치상으로 동판지는 일출 시기에 맞는 장소이다.
다만, 월에 따라 해가 뜨는 지점이 약간 다르므로..
정확한 포인트는 동판지에 도착하여서 해가 뜨는 위치를 확인해야만 한다.
저수지를 끼고 사진을 촬영할때 동판지는 일출시기에 맞는 장소이고
상대적으로 주남 저수지는 일몰 타임에 맞는 위치이다.
기회가 된다면 일출타임에 이곳 동판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오후에 주남 저수지로 옮기면 된다.
* 참고로 아래의 사진 촬영은 2016년 12월 18일 이다.
1포인트 지역으로 해가 뜨는 위치가 다르므로 정확한 위치는 이동하면서
설정하여야 한다.
장소를 옮겨본다.
제 2포인트지역이다
물론 각각 포인트에도 특색있는 사진들이 많지만
다 올리기에는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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