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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쓰한 봄날에 떠나는 梅花꽃여행...100곳
1월부터 피기시작하는 매화는 3월이면 대부분 만개를 합니다.
매화가 자라는 환경이 년 평균 12~15도 이상의 기후와
꽃이 필 무렵인 2~3월경에 평균 10도이상. 14도의 기온을 요구하고 있어서
주로 제주도, 전남, 경남 그리고 일부 전북과 경북에서 주로 재배가 됩니다.
매화는 꽃을 중심으로 불리우고 열매를 중심으로 부를때는 매실이라 하며
매실은 주로 농원에서 재배개 되는데
광양, 하동, 순천, 고흥, 장흥,보성, 진교, 해남, 원동등의 대단위 농원에서
재배가 되어 매화 군락지를 형성합니다
반면, 매화 꽃을 중요시하는 경우는 대부분 관상으로
궁궐, 향교, 고택, 사찰에 재배를 하며, 이경우는 대부분 한두그루로
심어 관리가 됩니다
호남 5매라 불리우는 선암사 선암매, 백양사 고불매, 화엄사 흑매, 들매,
전남대 대명대, 지사마을 계명대와 산청 3매인 남영매 원당대, 정당매등이 있습니다
주로 150년이상수명으로 고매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농원에서 재배되는 매화와 관상으로 심어진 매화들을
제주도를 제외한 남부지방에 널리 퍼져 있는 매화 명소를 정리하여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따슷한 3월이면 되면 영상을 참조하시어 자신만의 매화 여행을 떠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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