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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여행2

삼랑진 당일치기:만어사~삼랑진일몰 https://youtu.be/2viXXdp9XvQ 밀양시 삼랑진읍을 하루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합니다. 겨울에 여행하기에도 좋습니다. 첫번째 여행지는 만어사입니다 돌을 두드르면 소리가 난다는 경석 너덜지대로 유명하지만 민어사에서 바라보는 운해도 일품입니다. 만아서 운해는 밀양 8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번재는 작원잔도입니다. 임진왜란때 300명으로 왜군 1만8700명을 24시간이상 막은 최초의 조선군 승리지입니다. 그곳 작원잔도까지 걸어서 가는 코스입니다. 점심은 삼랑진짬뽕이 가장 유명하며, 30분이상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세번재 여행지 여여정사 가는 길에 돌담마을이 있습니다. 그 돌담마을에 풍뎅이산촌집밥과 돌담카페가 있습니다. 돌담마을에서 식사를 하는것도 좋습니다. 세번째 여행지는 여여정사입니.. 2021. 12. 30.
조선 300대 왜군 18,700 전투가 벌어진 작원잔도 https://youtu.be/oQW83Qo-eNc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며칠뒤 삼량진에서 밀양으로 가는 작원잔도에서 고니시 유키의 1군 18,700명과 박진이 이끄는 조선병사 300이 전투를 벌여져 조선병사 300명이 왜군이 한양으로 가는것을 최소 24시간 이상을 막았습니다. 며칠뒤 양산으로 우회하여 공격해오는 일본군에 의해 퇴각을 하였지만, 조선군이 왜군을 최초로 24시간이상을 막아선 최초의 전투가 있었던 작원잔도입니다 지금은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자전거길을 걸으면 일부 남아 있는 작원잔도 흔적을 만날수 있습니다. 삼량진역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작원관지 주차장에서 걸으면 대략 왕복 5KM정도로 1시간 30분정도면 충분한 거리입니다.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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