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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3억 5천만년을 살아왔다.

by 조대중여행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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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NAgc0EVOdM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은행나무..
무려 3억 5천만년을 살아오고 있는 은행나무..

가을이면 노란 단풍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하면서도
악취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은행나무..

왜 은행나무는 유달리 심한 악취를 풍기는 것일까요??
영상을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찰에는 많은 은행나무가 있으며
천살이 넘는 은행나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서운,향교,정자등에소 많으며,
가로수도 가장 많이 심어져 있는게 은행나무 입니다.

은행나무에 대한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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